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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 이유식 필수템 - 에시앙 라이트 하이체어

우리 또또가 이제 목을 잘 가누고 입맛을 다시기 시작했더라구요. 그래서 또또맘과 5개월 부터는 이유식을 시작해보자고 얘기했어요. 이유식에 필요한 준비물들이 여러가지 있겠지만 그 중 하나는 아이를 앉히고 이유식을 올려놓을 의자랍니다. 구성품은 아주 간단해요. 하이체어와 식판 트레이로 구성되 어있답니다. 접어두면 엄청 얇죠?? 그래서 집안에서 보관해둘 때나 친정, 캠핑 등 의자를 휴대할 때도 아주 굳굳!! 에시앙 라이트 하이체어는 이미 다 조립되어 와서 그냥 펴주기만 하면 끝이랍니다. 반대로 접어줄 때는 뒤에 있는 빨간 레버를 당겨주고 접어주면 끝~~ 정말 간편하죠? 하이체어를 펼쳐 줬다면 그다음은 의자 시트를 의자와 연결해주는데 이것도 간단해요. 첫번재는 시트와 의자에 똑딱이를 연결해줘요. 그 다음은 시트..

꿈비 클린범퍼침대를 아기 소파와 테이블로 만들 수 있다고??

아이들이 자라면서 범퍼침대의 가드매트를 안쓰시는 집들이 많으실꺼에요. 활용은 못하고 공간은 차지하고 애물단지죠? 하지만 꿈비에서는 소파커버와 테이블 커버로 이 애물단지가 되버린 가드매트를 모서리 없는 안전한 아기 테이블과 소파로 변신 시킬 수 있답니다. 한번 같이 변신시켜볼까요? 준비물 : 가드매트 , 테이블 커버, 소파 커버(테이블과 소파커버는 별도 구매하셔야되요 ㅎㅎ) 클린범퍼 침대를 구매하셨으면 당연히 가드매트 두개가 있으실 꺼에요. 옆에 보면 이렇게 자크가 있는데 이걸 열어보면 이렇게 폼들이 들어 있답니다. 3개 짜리는 아기 테이블, 4개 짜리는 소파로 만들어 줄꺼에요. 꿈비제품의 특징은 뭐다? 제품 조립이 너무 간편하다~~ 저 폼들을 꺼내서 테이블, 소파 커버에 넣어주고 지퍼만 닫아주면 완성~ ..

힙시트와 아기띠가 하나로? 닥터 다이얼 올인원 힙시트 아기띠 사용 후기

최근 또또와 산책을 할 때 사용한 닥터 다이얼 올인원 힙시트 아기띠 실제 사용후기 말씀드려볼게요 ㅎㅎ 일단 언박싱을 해볼까요? 닥터다이얼 올인원 제품은 말그대로 아기띠와 힙시트 둘다 사용할 수 있다는 게 가장 좋은 점이죠. 구성품은 아기띠 벨트, 캐리어, 힙시트, 멀티 침받이 입니다. 이렇게 지퍼를 이용해서 분리하고 조립을 할 수 있어서 너무너무 편하답니다. 닥터 다이얼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다이얼을 통해서 체형에 맞게 힙시트를 조여줘서 힙시트 받침대가 허리를 밀착시켜준답니다. 힙시트나 아기띠를 써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아기를 안고 있다보면 공간이 벌어지고 그만큼 힙시트가 쳐저서 허리에 많은 무리가 가기때문에 이 다이얼 기능은 너무너무 편하게 허리를 밀착시켜준답니다. 시중에 아기띠들은 다시 찍찍이를 때고..

뽀로로 빙글빙글 춤추는 노래방 실사용 후기 (어른들을 위한 장난감?...)

지난 언박싱 후기에 이어 실제 사용후기를 가지고 왔답니다. 사실 아직 또또가 건반을 직접 누르거나 할 수 있는 나이가 아니다보니... 또또맘과 저가 더 재밌게 가지고 노는중 ㅋㅋㅋ 어른들을 위한 장난감이랍니다. 소싯적 피아노 유망주였던 또또맘의 연주 열창중인 또또맘과 아무 생각이 없는 이또또양 엄마도움없이 뽀로로 친구들을 넘어트리는 날이 오길 기다리며 ㅋㅋㅋ 제품 상세설명과 언박싱 후기가 궁금하시면 아래 링크로~~ 뽀로로 빙글빙글 춤추는 노래방 내돈내산 후기 (tistory.com) 뽀로로 빙글빙글 춤추는 노래방 내돈내산 후기 육아를 해보니까 아기 놀아주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같은 장난감을 몇번만 놀아줘도 아기도 익숙해서 질려하는 것 같고 놀아주는 저랑 또또맘도 질리고 ㅋㅋㅋ 그래서 오랜만에 장만한 장난..

뽀로로 빙글빙글 춤추는 노래방 내돈내산 후기

육아를 해보니까 아기 놀아주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같은 장난감을 몇번만 놀아줘도 아기도 익숙해서 질려하는 것 같고 놀아주는 저랑 또또맘도 질리고 ㅋㅋㅋ 그래서 오랜만에 장만한 장난감 뽀로로 빙글빙글 춤추는 노래방이에요 ㅎㅎ 또또맘이 또 귀신같이 핫한 장난감을 쿠팡에서 주문했더라구요. 일단 박스는 역시 장난감 답게 화려하죠?? 우리의 뽀로로와 친구들이 있네요 직접 건반도 누르고 마이크로 노래도 부르고 뽀로로 친구들도 만지고 해서 3살 정도 되면 가지고 노는 장난감인데 노래가 나오고 빙빙도는 뽀로로 친구들을 보면 재밌어 할 것 같아서 구매했다고 해요. 요즘 인터넷에서 핫한 우리 루피도 있네요 ㅎㅎ 일단 박스를 열어보면 뽀로로와 친구들 5명과 빙글빙글 원판, 건반, 각종 버튼 마이크가 보이네요. 이 장난감은 ..

또또의 범퍼 침대 체험기- 꿈비 클린범퍼침대

아직 또또가 기어다니거나 걷지 못하기 때문에 지금은 매트로 쓰지만 처음 언박싱을 하면서 범퍼침대로는 어떻게 쓰나 해서 한번 맛보기로 범퍼침대로 변신시켜 사용해봤답니다. 우리 또또가 후딱커서 언능 범퍼침대로 사용하길 기대하며 꿈비 클린 범퍼침대 체험기 스타트~~ 일단 저번에 말했듯이 범퍼침대 조립은 굉장히 간단해요. 본 매트를 세워주고 가드매트를 본매트와 찍찍이로 합체해주면 끝~~ 아기 매트로 사용할 때는 몰랐는데 범퍼침대로 만들어 두니까 생각보다 벽면의 높이가 높더라구요. 집에 있는 자로 재어보니 벽면만 50cm 거기에 아래 본 매트의 높이 5cm 까지 더해주면 총 55cm!!! 왠만한 아이들은 넘어가지 못하겠더라구요. 아이들이 안보는 새 위험한 곳으로 달려가는 그런 상황은 발생하지 않겠어요. 게다가 가..

또또의 새로운 아기침대 '꿈비 클린범퍼침대'

우리 또또가 무럭무럭 자라서 어느새 아기원목침대는 좁아졌답니다. 그래서 범퍼 침대를 또또맘과 알아봤죠. 생각보다 비싼 가격대 때문에 고민고민 이것저것 따질게 한두가지가 아니더라구요. 그 모든 고민을 깔끔하게 해결해준 범퍼침대 바로바로 꿈비 클린범퍼 침대!! 퇴근하고 오니 안방에 못보던 거대한 물건이.... 뭔가 했더니 꿈비 클린범퍼침대였어요. 자이언트 특대형 이름값에 걸맞는 거대한 사이즈 였답니다. 무려 311x 190 cm!! 왠만한 아기방은 다 커버할 수 있을정도의 사이즈여서 처음 부터 든든했답니다. 친척 누나네 범퍼침대는 매트에 끈에 벨크로에 구성품들이 너무 많고 조립하는데도 한세월 걸리던데 꿈비 범퍼침대 구성품은 매우 간단해요. 가드매트 2개, 본 매트 1개 깔끔하죠?? 저는 냄새뺀다고 베란다에 ..

에시앙 p에디션 허그래빗 세트 활용성 최고인 아기의자 추천

우리 또또가 백일 지나면서 목을 가누더라구요ㅎㅎ 드디어 아기의자에 앉혀서 안아주기에서 조금이라도 벗어 날 수 있을까라는 희망을 가지고 에시앙 p에디션 허그래빗 아기의자 세트 를 사용했답니다. 일단 에시앙 제품이 좋은 점은 컬러가 매우 다양해서 취향에 맞는 의자, 트레이, 의자 쿠션 조합을 선택할 수 있다는 거에요. 게다가 다양한 구성품으로 여러가지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단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저희집이 화이트톤으로 꾸며져 있다보니 잘 어울릴 것 같은 에곤 뉴트럴(베이지) 색깔에 우리 공주 또또의 색인 핑크 래빗을 선택했답니다. 그럼 이제 에시앙 아기의자 제품을 한번 볼까요? 짜잔 색깔이 너무 고급스러운 베이지 색이라 실물보고 완전 만족 아기들이 움직이다가 의자에서 떨어 질 수있기때문에 이를 막아주기 위한..

[엔픽스] 코알라 후방거울 사용후기(놀이용으로도 최고)

www.youtube.com/watch?v=rxrEoUrWSes 코로나 시국으로 인해 병원이나 스튜디오 촬영이외에는 밖에 나갈 일이 없는 요즘... 하지만 코알라 후방거울은 차량 이외에도 집에서 놀이용으로 활용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운 육아템이랍니다. 설치법은 굉장히 간단해서 뒷자석 헤드에 찍찍이로 고정만 시켜주면 설치 끝!!! 지난 백일 촬영을 할때 드디어 코알라 후방거울을 개시했답니다. 차 내부가 아주 아기아기하죠? ㅋㅋㅋ 이렇게 아기가 거울을 통해 반사되어 보인답니다. 게다가 또또도 신기한지 계속 바라보고 있더라구요 하지만 요즘은 집안에서 놀이용으로 더 많이 쓰게 되요 ㅎㅎ 아무래도 나갈일 이 없다보니 주로 사계절 아기체육관에 매달아 놔준답니다. 북극액티비티 북도 그렇고 아기체육관이 장난감들을 매달아..

[엔픽스] 허니쿨 아기배게 실 사용 리뷰!!(또또 두상지켜주는구나)

www.youtube.com/watch?v=Di0MacuIuGs 제가 뒷통수가 워낙에 절벽이라 우리 또또는 그부분은 닮지 않길바랬는데 다행히 또또맘을 닮아서 두상이 똥그랗답니다. 뒤통수 싸롸있죠? ㅋㅋㅋ 태어날 때 두상을 지켜주기 위해 허니쿨 아기배게를 사용했답니다. 막 태어났을 때는 많이 누워있어서 그런지 목덜미쪽에 불긋불긋하게 태열이 올라왔는데 허니쿨 배게가 누워있을 때 통풍이 잘 되서 열을 빼주는 제품이다보니 태열도 어느새 사라져있더라구요. 게다가 바운서에 누워있을 때도 머리를 받혀주니 바운서에 훨씬 편하고 오래 있더라구요 점점 졸려하는 우리 또또 ㅋㅋㅋ 백일이 지나고 이제는 거의 통잠을 자는데 아무래도 머리가 편하니 더 푹 잘자는 것 같아요. 어른들도 맨 바닥에 누우면 목이 불편해서 계속 돌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