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또네의 거실은 또또의 놀이터랍니다. 그만큼 또또가 많이 걷고 뛰어다닌다는 의미겠죠? 그러면 필요한건 뭐다? 층간소음방지다~ 기존에 활용했던 복도매트를 금손인 또또맘이 직접 바느질을 하진 않고 ㅋㅋ 바느질을 세탁소에 맡겨서 분리했답니다. 역시 690cm의 대형 복도매트라서 분리해서 활용하니 거실 절반을 가득 매웠답니다. 화이트 인테리어인 집에 아주 찰떡이쥬?? 4cm 두께의 매트라서 우리 또또가 맘편히 돌아다니면서 놀 수 있답니다. 게다가프리미엄 향균 코팅이 되어있어 이렇게 여러 소재들로 촉감놀이를 해도 잘 닦아주면 세균증식 억제!!! 우리 또또의 놀이공간을 책임져주는 리코코 복도매트 걸음마 시작하는 아기집에는 거의 필수품이라고 볼 수 있죠?? 우리 아기들 신나게 걷다가 콩 넘어져도 아프지 않도록 리코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