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또파파의 육아세상/엔픽스 서포터즈 스타맘 2기

[엔픽스]허니쿨 아기배개 - 또또가 자란 만큼 베개 사이즈도 up~~

또또파파 2021. 3. 29.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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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또또가 어느새 쑥쑥 자라서 7키로를 돌파했답니다~~~

처음 3키로로 태어나서 6개월 만에 몸무개가 2배 이상이 되다니 역시 아기들은 쑥쑥 자라는군요 ㅎㅎ

 

 

그 만큼 우리 또또의 머리도 커졌는데요 또또의 변천사를 한번 볼까요??

 

크 아직 머리 밀기전이라 아주 숱이 많구나 ㅋㅋ

 

 

흡 오랜만에 쪼꼬미 시절을 보니 너무 귀엽다는 ㅠㅠ

 

 

시원하게 머리 민 우리 또또 ㅋㅋㅋㅋ 두상퀸!!!

 

 

그리고 바로바로 지금 모습까지~~ 

6개월 사이에 얼굴이 많이 변한 것 같아요

 

여자여자 해졌달까? ㅎㅎ

 

이렇게 또또가 자라면서 허니쿨 아기베개가 점점 작아지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사이즈 up~up~

 

엔픽스 홈페이지에 있는 사이즈 표를 가져왔어요

 

 

숫자로는 비교가 안되신다구요??

바로 비교샷 갑니다.

 

옆에 두고보니 확실히 M 사이즈가 크네요

 

지금 S 사이즈에 또또가 누우면 고개를 조금만 돌려도 베개에서 떨어지겠어요 ㅠㅠ

 

 

그래서 아기 머리사이즈에 맞는 베개선택이 정말 중요하답니다.

뒤척이다가 베개때문에 옆으로 구르게 돼서 잠이 깨거나 위험한 상황까지 갈 수 있으니까요 ㅠㅠ

 

 

M사이즈를 사용하니 옆부분에 여유 공간이 있어서 안정적으로 누워 있을 수 있답니다.

 

 

우리 또또도 머리 사이즈에 맞는 베개를 사용하니 훨씬 수면의 질이 높아졌답니다.

 

 

특히 이전에는 또또를 안고 재우다가 눕히면서 팔을 뺄때 잠을 많이 깼답니다ㅠㅠ

하지만 허니쿨 아기베개를 쓴 후로는 베개가 머리를 받쳐주고 그 틈에 팔을 샥 빼면 

여전히 꿈나라 속에 있더라구요

피로도가 정말 50프로 이하로 줄어들었어요.

 

 

우리 또또도 베개가 시원한지 아주 장난꾸러기 표정을 짓네요 ㅋㅋ

 

 

눕혀두면 요즘 맨날 발을 먹는다는 ㅋㅋㅋㅋ 

 

 

뒤집기를 하면서 놀때는 베개를 가만두지를 않더라구요.

매쉬소재의 느낌이 신기한건지 좋은건지 잡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아주 난리가 난답니다.

 

 

또또야 베개밑에 보물 없어;;

 

 

아빠 베개가 너무 편해서 어디 브랜드인지 확인 좀 해볼게요~~

오 허니쿨 아기배개구나~~ ㅎㅎ

 

또또가 인정한 허니쿨 아기베개 뒷머리 태열과 두상 고민중인 부모님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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