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픽스] 타프토이즈 북극 볼 드랍 스태커 - 우리 또또 새로운 장난감

또또맘이 엔픽스 스타맘 2기를 하게 됐답니다.

믿고쓰는 엔픽스 제품들을 다시 소개할 수 있게 돼서 너무너무 기쁘네요ㅎㅎ 

 

 

 

 

 

 

우리또또의 새로운 장난감은 바로바로 ~~~ 북극 볼 드랍 스태커 제품이랍니다.

 

이 제품은 타프토이즈에서 출시한 따끈따근한 신제품으로

즐거운 놀이를 통해 인지발달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장난감인 

EASIER LEARNIG 제품군의 대표 장난감이랍니다.

 

 

 

 

 

 

 

 

제품을 언박싱 해보면 상자와 그 안에 5개의 공들이 들어있답니다.

 

 

 

 

 

 

 

 

뚜껑을 열어보면 이렇게 3개의 각기 다른 크기의 상자와 말랑말랑 하고 표면이 울퉁불퉁한 고무 타입의 공 3개, 물렁하지 않고 매끈한 공 2개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북극 볼 드랍 스태커 제품의 특징은 정해진 대로 하는 놀이가 아니라 아이가 활용하기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이라는 점이에요.

아기가 어릴 때는 공을 만지고 상자에 있는 귀여운 그림들을 구경하며 촉감과 시각을 발달 할 수 있답니다.

 

 

 

 

 

 

 

이 말랑말랑한 고무공들은 누르면 모양이 찌그러지기도 하며 또 구멍으로 바람이 슉하고 나오는데 우리 또또가 이 바람나오는걸 신기해 하더라구요 ㅋㅋ 귀염귀염

 

 

 

 

 

그러다가 점점 아이가 스스로 앉을 수 있을 때는 이렇게 공을 눌러서 아래로 보내는 놀이를 할 수 있어요.

맨 아래 구멍은 고무공 3개는 지나가지만, 빨간색, 청록색 공은 크기가 아주 살짝 커서 또또가 눌러야 아래로 내려갈 수 있어요.

 

알고 누르는건지 그냥 때려보고 싶은건지...모르겠으나 잘하네요? ㅋㅋㅋ

 

 

 

 

 

 

 

아직은 이르지만 또또가 스스로 서있을 수 있는 때가 되면 이렇게 직접 공을 잡고 맨 윗층에서 부터 떨어트리면서 가지고 놀 수 있답니다.

 

 

 

 

 

 

 

아까 말한 것 처럼 빨간공은 크기가 커서 안내려온다는 ㅋㅋ 

이걸 보고 아이들이 왜 안나올까?? 고민하겠죠?? 그러면서 스스로 사고하는 방법을 알게 될 것 같아요.

 

 

 

 

 

 

 

 

아직은... 그저 파괴여왕 이또또 ㅋㅋㅋ

 

 

 

 

 

 

 

귀여운 그림이 그려진 상자를 바라보기도 하고 쌓아보면서 물건을 쌓기위해는 무게중심을 잘 맞춰야되고 큰 상자를 아래로 둘 수록 구조가 안정적이라는걸 본능적으로 익힐 수 있겠어요. 

 

 

 

 

 

 

누가 알려줘서 아는게 아니라 놀이를 하면서 자기도 모르게 머리속에 각인되는 이런 효과들이 바로 EASIER LEARNIG 제품이 추구하는 방향!!

 

뿐만 아니라 이렇게 공을 넣고 공 어딨게~~ 놀이

 

 

 

던져서 구멍에 골인 하기 놀이 등등 여러가지로 놀아줄 수 있어서 정말 꿀템이에요.

아기들 장난감을 가지고 놀아주다보면 어른들이 먼저 질리잖아요 ㅋㅋㅋ 

 

 

 

 

 

 

우리 또또가 더 자라서 걸어다니면 더욱 다양하게 놀 수 있을 것 같아요.

그 때를 기다리며 쑥쑥 자라라 우리 공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