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youtube.com/watch?v=BuXDTNthV8c 코로나 때문에 아직 유모차 타고 밖에 나가본적은 없지만 유모차 적응 겸 저와 또또맘의 손목,허리의 평화를 위해 집에서 유모차를 태우곤 한답니다. 처음에는 유모차에 눕히기만해도 뿌앵 울더니 지금은 약간은 적응했는지 잠시 누워있는데 장난감 없이는 얼마 못가더라구요. 그래서 처음에는 장난감을 들고 돌아다녔는데 팔이 아파서 불편불편. 이런 고민을 해결해줄 제품 리뷰! 타프토이즈 트로피컬 오케스트라 아치라는 유모차 모빌제품이에요. 타프 토이즈 제품 여러번 리뷰해서 제 블로그를 보신분들은 아실꺼에요. 타프토이즈는 뭐다? 바로 갬성이다ㅋㅋ 타프토이즈는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이스라엘 완구 브랜드인데 아기 스스로 행동하여 인지능력 및 지능발달을 도와주는 창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