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youtube.com/watch?v=Di0MacuIuGs 제가 뒷통수가 워낙에 절벽이라 우리 또또는 그부분은 닮지 않길바랬는데 다행히 또또맘을 닮아서 두상이 똥그랗답니다. 뒤통수 싸롸있죠? ㅋㅋㅋ 태어날 때 두상을 지켜주기 위해 허니쿨 아기배게를 사용했답니다. 막 태어났을 때는 많이 누워있어서 그런지 목덜미쪽에 불긋불긋하게 태열이 올라왔는데 허니쿨 배게가 누워있을 때 통풍이 잘 되서 열을 빼주는 제품이다보니 태열도 어느새 사라져있더라구요. 게다가 바운서에 누워있을 때도 머리를 받혀주니 바운서에 훨씬 편하고 오래 있더라구요 점점 졸려하는 우리 또또 ㅋㅋㅋ 백일이 지나고 이제는 거의 통잠을 자는데 아무래도 머리가 편하니 더 푹 잘자는 것 같아요. 어른들도 맨 바닥에 누우면 목이 불편해서 계속 돌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