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또의 범퍼 침대 체험기- 꿈비 클린범퍼침대

 

 

 

 

 

아직 또또가 기어다니거나 걷지 못하기 때문에 지금은 매트로 쓰지만 

처음 언박싱을 하면서 범퍼침대로는 어떻게 쓰나 해서 한번 맛보기로 범퍼침대로 변신시켜 사용해봤답니다.

우리 또또가 후딱커서 언능 범퍼침대로 사용하길 기대하며 꿈비 클린 범퍼침대 체험기 스타트~~

 

일단 저번에 말했듯이 범퍼침대 조립은 굉장히 간단해요. 본 매트를 세워주고 

가드매트를 본매트와 찍찍이로 합체해주면 끝~~

 

 

 

 

 

 

 

 

아기 매트로 사용할 때는 몰랐는데 범퍼침대로 만들어 두니까 생각보다 벽면의 높이가 높더라구요. 

집에 있는 자로 재어보니 벽면만 50cm 거기에 아래 본 매트의 높이 5cm 까지 더해주면 총 55cm!!!

왠만한 아이들은 넘어가지 못하겠더라구요. 

 

아이들이 안보는 새 위험한 곳으로 달려가는 그런 상황은 발생하지 않겠어요.

 

 

 

 

게다가 가드범퍼와 본 범퍼를 연결하는 찍찍이가 두면이기 때문에 아기가 기대거나 밀어도

가드범퍼가 분리될 일이 없답니다.

 

 

 

가녀리긴 하지만 엄청난 힘의 소유자인 또또맘이 밀어도 끄떡없더라구요 ㅎㅎ

 

 

가드의 두께는 10cm로 아기들이 넘어가기엔 굉장히 두꺼워서 또또가 자라도 안심이에요.

 

 

 

범퍼 침대의 사이즈는 역시 자이언트 특대형답게 어마어마 하답니다.

 

또또만 누워있으면 아주 훤해요 ㅋㅋ

 

 

 

또또맘은물론이고 제가 들어가서 누워도 아기와 함께 누울 수 있을 정도로 넓찍해서 

또또를 재우거나 달래줄때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아까 말했듯이 범퍼침대가 견고하기 때문에 책읽어 줄 때 범퍼 침대에 기대도 멀쩡하답니다

 

 

아직은 매트로 사용하는게 더 편하지만 또또의 움직임이 많이지면 범퍼침대로 바꿔서 쓸 예정이랍니다. 

아기침대는 안전이 최고인 만큼 견고하고 안정적인 꿈비 클린범퍼침대 최고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