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 또또가 푹 빠진 그 장난감 바로 플레이송스홈 Step1 교구중 하나인 조이템버린!! 잡고 흔들면 찰랑찰랑 소리가 나니 우리 또또가 너무너무 좋아해요 엄마,아빠 식사할 때 함께 식탁에 앉아도 조이 템버린 하나면 10~15분은 흔들고, 버튼눌러서 노래듣고 , 가끔던지고(?) 하면서 한숨 돌리고 밥먹게 해준답니다. 노래를 틀어놓고 치즈 흡입하는 우리 이또또양 아기 스스로 버튼을 누르면 불빛과 노래가 나온다는 사실을 터득하면서 장난감과 상호작용을 하는 법을 익힌답니다. 플레이송스홈 프로그램을 조이탬버린을 통해서 복습하면서 자연스럽게 음악교육을 반복하여 아기의 정서발달을 할 수 있단점!! 주입식이 아닌 아기 스스로 터특하고 배워갈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플송홈의 자기주도적 학습 방식이 너무 맘에들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