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또또와 함께 제주도를 다녀오면서 소중함을 느낀 원목가드.... 호텔 숙소에는 가드가 없어서 우리또또가 맘껏 기어다니니까 사방에 위협천지더라구요... 불안해서 또또 졸졸 따라다니면서 안된다고 말리느라 지침지침 꿈비 올스타 원목가드는 이렇게 또또가 기대고 서도 넘어가지 않는 내구성 덕분에 조금이라도 마음을 놓을 수 있어서 엄마아빠의 휴식시간을 보장해준답니다. 그리고 우리 또또의 친구들이 놀러와서 함께 꿈비 범퍼침대와 올스타 원목가드에서 놀았는데 역시 꿈비의 자이언트 사이즈라 그런지 세명의 아가들이 놀아도 좁지 않아서 너무 좋았어요 우리 아가들 쌀튀밥 파티파티해도 거뜬한 사이즈!! 요즘은 날씨가 더워지다보니 거실에서 놀이방 겸 침대로 사용하고 있답니다. 또또맘이 또또와 제가 자는 모습을 도촬했네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