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youtube.com/watch?v=eDKTu7K7vC8 프린스 더 펭귄 수더 수면등과 동거동락한 또또의 이야기!! 아직은 또또가 치발기를 잡거나 물거나 할 수 없는 관계로 거의 벽에 걸어놓거나 장난감 처럼 사용하고 있답니다. 조명이 켜져서 그런지 보여주면 아주 똘망똘망한 눈으로 수면등을 지켜봐요. 얼마나 집중력이 좋은지 ㅋㅋ 놀아줄 때는 이렇게 누워있는 자리 옆에 놓고 움직이면서 조명을 터치할 수 있도록 해준답니다. 이렇게 하다보면 어? 내가 팔을 이렇게 해서 이걸 누르면 소리가 나오네? 이런 사고의 흐름, 특정 행동의 원인이 어떤 결과를 만들어 낸다는 걸 무의식적으로 알 수 있게 해주고 싶었어요 ㅋㅋ 세상과 상호작용을 하는 법이랄까요? 이게 바로 타프토이즈의 철학이기도 하구요 사람의 뇌는 자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