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픽스] 프린스 더 펭귄 수더 수면등 리뷰

www.youtube.com/watch?v=eDKTu7K7vC8

 

안녕하세요~ 모든 어린아기를 가진 부모님들의 고민 우리 아가의 숙면!!

아가의 성장을 위해서도, 부모님의 육퇴를 위해서도 아기의 숙면은 필수죠.

 

이럴 때 필요한게 바로 수면등, 바로 타프토이즈의 프린스 더 펭귄 수더 수면등!

 타프토이즈 제품들은 볼때마다 느끼지만 다른 아기용품과 달리 색감이 되게 고급스러워요. 너무 튀는 원색을 사용하지 않아서 아기방을 꾸밀 때도 너무 좋아요.

 

 

타프토이즈의 트레이드 마크 캐릭터 중 하나인 펭귄 수면등 너무 귀엽죠?

사용연령은 0세로 아기들의 수면을 도와준다고 써져있네요.

 

 

 

 

구성품은 수면등과 수면등을 걸 수 있는 고리가 있네요~

 

 

프린스 프린스 더 펭귄 수더 수면등은 AA건전지가 3개 들어가요.

드라이버로 뒤에 나사를 풀어줘야하니 드라이버를 준비해주세요~

 

 

그리고 뒤에 보이는 구멍에 벽걸이 고리를 걸어주면 완성~

 

 

이런식으로 침대 난간에 걸어주면 사용준비끝!

그럼 이제 프린스 더 펭귄 수더 수면등의 기능을 볼까요~~

앞면을 보면 수면등은 가운데 조명 겸 버튼, 청록색의 치발기가 있어요.

버튼을 눌러서 멜로디와 조명을 on할 수도 있고 아기가 치발기를 당겨서 on을 할 수 있답니다.

뒷면을 보면 네 가지 모드선택과 음량조절 버튼이 있어요.

가장 왼쪽에 보이는 동그라미는 off, 두번째 달모양은 수면등, 해모양은 놀이 멜로디, 전등모양은 조명 기능이에요.

 

수면등모드는 백색소음과 수면등의 기능이 있어요. 아기들 잠 안잘때 유튜브 통해서 백색소음 많이 틀어주시죠? 그러면 단점이 핸드폰을 못쓴다는거... 수면등을 통해서 편하게 핸드폰을 하면서 아이를 숙면에 들게 해줄 수 있답니다.

그리고 수면등 모드의 가장 놀라운 기능은 사운드 센서가 내장되어 있어 아기가 잠에서 깨서 우는경우 울음소리를 감지해서 백색소음과 조명이 나온답니다. 덕분에 다시 안정을 찾고 잠에 들 수 있는게 엄청난 장점!!

놀이 멜로디는 4종류의 멜로디가 있답니다. 조명버튼을 눌러도 음악이 켜지거나 바뀌지만 아래 달려있는 치발기를 당겨도 멜로디가 작동되니 아이가 신기해 하겠죠?

세번째는 조명기능 아기가 잘 자고있는지 확인만 하고싶거나 작은 조명만 키고 싶을 때 사용할 수 있답니다.

우리 또또는 타프토이즈의 광팬이라 이번 프린스 더 펭귄 수더 수면등도 너무 좋아했어요.

불빛이 신기한지 켜주면 아주 집중해서 바라보고 있답니다.

울지않고 집중해줘서 너무 고마운 시간...ㅠㅠ

집중집중!

아빠.... 수면등 꺼졌어요...

아빠!! 불꺼졌다구요!! 빨디 다시다시

낮에는 코지스윙 바운서 위에서 놀아줄 때 이렇게 보여주고 치발기를 손으로 잡아보게도 하면서 오감 발달 교육도 한답니다.

수면등이지만 

우리 또또의 낮까지 책임지는 프린스 더 펭귄 수더 수면등

 

앞으로도 또또의 낮과밤을 지켜줘~~~

이모삼촌들 빠잉~~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제품을 제공 받아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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