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지폴] 아기침대 매트리스 리뷰

고급스러운 세이지폴 아기 원목침대와 찰떡으로 어울리는 범퍼가드 리뷰를 해볼게요. 

 

박스포장을 뜯으면 베이지색의 매트리스가 비닐봉지에 포장되어있답니다.

 

 

이렇게 커버 지퍼가 있고 커버는 분리해서 세탁이 가능하니 관리가 되게 편하겠어요.

그리고 커버의 안감이 방수라서 아기가 토를 하거나 뭘 흘리거나해도 매트리스가 젖지 않는게 장점이에요. 

젖을때 마다 매트리스까지 빨고 또 매트리스는 잘 안마르는거 아시죠? ㅠㅠ

세이지폴 매트리스는 그럴 걱정이 없어 너무 편하답니다.

 

 

 

커버 세탁을 한번 해주고 세이지폴 원목침대에 올려줬어요 ㅎㅎ

 

 

우드톤과 완전 찰떡이죠?? 보통 아기용품들은 색깔이 쩅하고 요란해서 집의 전체적인 인테리어와 결이 안맞는데 

세이지폴 아기침대와 매트리스는 인테리어로써도 최고의 제품이네요.

매트리스의 두께는 5cm이고 폴리우레탄폼 내장재로 아기가 푹신하게 등베기지 않고 편안한 수면에 들 수 있게 도와준답니다.

 

제가 세이지폴 매트리스를 너무나도 기다린 이유는 이 푹신함이에요. 매트리스를 사용하기 전에는 적당히 깔아줄 만한게 없어서 이불을 깔아줬는데 아기가 뒤척이면서 이불이 울어서 등이 불편할 것 같더라구요. 하지만 세이지폴 매트리스로 걱정끝!!

 

게다가 순면소재라 아기들 피부에 자극도 주지 않아요.

 

 

 

과거 매트리스에서 라돈이 검출돼서 뉴스에 나오고 난리가 났죠?

세이지폴 매트리스는 라돈이 불검출됐고 KC인증도 통과한 제품이라 믿고 쓸 수 있답니다.

요즘 아기용품들을 제대로 안만드는 업체들이 너무 많아서 걱정이 가득했는데 세이지폴은 믿고 쓰죠 ㅎㅎ

 

 

세이지폴 아기침대를 사용하시는 분들 뿐만 아니라 일반 아기 매트리스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모두모두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