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도매트 3

리코코 더블 원피스 복도매트의 변신!! 거실 층간소음 해결!

또또네의 거실은 또또의 놀이터랍니다. 그만큼 또또가 많이 걷고 뛰어다닌다는 의미겠죠? 그러면 필요한건 뭐다? 층간소음방지다~ 기존에 활용했던 복도매트를 금손인 또또맘이 직접 바느질을 하진 않고 ㅋㅋ 바느질을 세탁소에 맡겨서 분리했답니다. 역시 690cm의 대형 복도매트라서 분리해서 활용하니 거실 절반을 가득 매웠답니다. 화이트 인테리어인 집에 아주 찰떡이쥬?? 4cm 두께의 매트라서 우리 또또가 맘편히 돌아다니면서 놀 수 있답니다. 게다가프리미엄 향균 코팅이 되어있어 이렇게 여러 소재들로 촉감놀이를 해도 잘 닦아주면 세균증식 억제!!! 우리 또또의 놀이공간을 책임져주는 리코코 복도매트 걸음마 시작하는 아기집에는 거의 필수품이라고 볼 수 있죠?? 우리 아기들 신나게 걷다가 콩 넘어져도 아프지 않도록 리코코..

화이트 인테리어와 찰떡인 꿈비 리코코 더블 원피스 복도매트 아기집 매트 인테리어 추천!

요즘 깔끔한 화이트 톤으로 인테리어 많이하시죠?? 우리 또또맘도 화이트 덕후라서 이번 이사를 하면서 화이트 & 골드로 인테리어를 싹 했답니다. 하지만 한가지 걱정이 아기 용품들이 집에 들어오면서 처음 이뻤던 인테리어는 점점 중구난방이 된다는 슬픈사실... 하지만 우리 꿈비의 리코코 더블원피스 복도매트는 화이트 인테리어와 아주 찰떡인 아이보리 컬러라서 걱정없답니다. 저희는 기존에 가지고 있던 범퍼침대를 거실 매트로 더블 원피스 복도 매트를 복도매트로 활용해서 집안을 꿈비제품으로 뒤덮고있답니다ㅋㅋㅋ 덕분에 우리 또또가 열심히 걸음마를 해도 층간 소음 걱정끝!! 진짜 아빠엄마품에 있던 갓난아이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혼자 걸어다니니 감동 ㅠㅠ 꿈비 범퍼침대와 매트 두께도 같아서 이렇게 붙여놔도 걸림없이 그 사이..

리코코 더블 원피스 복도 매트 - 걸음마 하는 아기 집 층간소음매트 필수템!

우리 또또가 요즘 걸음마를 음청 한답니다. 엄마,아빠 손을 잡고 걷다가 오늘은 아예 혼자 일어나서 혼자 걸어다녀요!!!ㅠㅠ 언제 이렇게 컸니 귀요미야 그래서 꿈비 클린 범퍼 침대로 커버하지 못하는 우리집 복도를 리코코 더블 원피스 복도매트로 완벽 커버했답니다! 현관에서 안방까지의 거리를 리코코 더블 원피스 복도매트의 긴 길이로 한번에 커버하니 따로 별도 시공없이 너무 편하게 매트 준비끝!! 복도 매트가 총 3개 파트, 두개의 폴딩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사이즈가 크지만 정리또한 쉽다는 사실~ 4cm의 두께의 유해물질 없는 무가교 PE 폼을 프리미엄 향균 코팅한 매트 커버속에 쏙 넣으면 우리 집 복도 세균증식 걱정없이 우리또또가 맘껏 기어다니고 걸어다닐 수 있는 복도 매트 완성!! 층간소음을 바로 이 두꺼..